네비게이토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는 주님의 영원한 자녀랍니다^^- 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오늘 경건의 시간으로 엡1:4,5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이 창조되기 전,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우리를 흠없는 거룩한 백성으로 선택하셨습니다. 또한 그때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자녀 삼으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일을 바라시고 또 기뻐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묵상했어요 저를 하나님께서는 세상이 창조되기 전부터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자녀 삼으시기로 작정하셨다는 사실이 놀랍고 감사했어요 또한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 일을 바라시고 기뻐하셨다는거에요 전 주님의 백성답지 않고 저는 문제만 만드는 문제 투성이 딸인데도 주님은 저를 하나님의 자녀 삼으신 일에 대해 기뻐하신다니!! 선교사님 말씀처럼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자아상을 갖고 있다면 이 세상의 모든 문제는 해결된다는 것을 더욱 깨닫게 .. 더보기 나의 실로암은 네비게이토^^ -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 C지구ㅋㅋ 이번주 은혜의 샘에는 유명한 인물이 등장했어용 그 유명한 실로암의 주인공인 소경 이제까지 전세기를 돌아볼때 소경중 이 사람이 가장 위대하며 소경중인류 역사상 중요한 인물이라고 추천하고 싶어용^^ 날때부터 소경이었던 이사람 그는 구걸하며 평생을 살수 밖에 없었어요 매일 아침이 되어도 그는 아침 햇살을 볼수 없었죠 오로지 하루 끼니를 떼우기 위해 오늘도 사람들에게 구걸을 하죠ㅜㅜ 정말 인생의 꿈이라곤 가질수 없는 소경 그러나 그의 인생대역전의 일이 생겼죠^^ 우리 주님이 그에게 찾아와 주셔서 그의 눈에 진흙을 바르시고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그는 세상에서 태어나 한번도 보지 못한 빛을 보게 되었고 그는 정말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었죠 그리고 그의 담대한 증거^^ 주님 편에 선 그의 담대한.. 더보기 진정한 겸손을 알게 되었어요^^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 C지구 오늘 네비게이토 책자를 보며 은혜가 팍팍 되었어용^^ 겸손의 정의를 정말 분명하게 알게 되었어요ㅋㅋ "겸손은 자기 자신을 초라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겸손한 사람은 자기 자신을 대단하게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진정한 겸손은 자기 자신을 잊는 것입니다. 자신을 생각하지 않고 주님만 생각하는 것입니다." 저도 주님의 십자가 앞에서 주님만 생각하는 겸손한 사람이 될래용~~ 더보기 하나님의 꿈이 나의 비전이 되고 예수님의 성품이 나의 인격이 되길~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 C지구 하나님의 꿈이 나의 비전이 되고 예수님의 성품이 나의 인격이 되고 성령님의 권능이 나의 능력이 되길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이 찬양 참 은혜롭다. 이 가사대로... 하나님의 꿈이 나의 비전이 되고 예수님의 성품이 나의 인격이 되었으면 좋겠다. 더보기 나는 나다 (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나는 나다.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끝까지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은 사람이다. 나는 자랑스러운 네비게이토다. 나는 나다. 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 더보기 주님의 열매를...(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너무나 이쁘게 많이 맺힌 열매들~~^^ 주님께서 앞으로도 일해주셔서 주님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더보기 믿음의 그네 (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주님, 난 참 모자란 사람입니다. 오직 주님께만 집중해서 주님만을 향해 달리고 싶은데 막상 현실은 그렇지 못할 때가 참 많아요 주님만이 나의 주, 나의 lover, 나의 동행자가 되어 오직 주님만을 향해 달려가고 싶습니다. 온전히 주님께만 올인해서 달려가길 원하는데... 이렇게 고백하지만, 전 그런 사람이 못되는 사람이란 걸 알아요... 그렇지만, 그래도 이렇게 고백하렵니다. 이건 내 마음의 소원이니까요 비록 나 지금은 그런 능력도, 자질도 못되지만 그렇다고 일찌감치 포기해 버리고 소망하지도 않고 노력하지도 않고 사는 것보단 그런 삶을 기대하며 소망하며 노력하면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으니까... 그네에 앉아서 땅만 바라보고 있으면 나는 절대 하늘 가까이 올라가지 못합니다. 하지만 하늘을 바라보고 하늘을.. 더보기 Hi~~^^ I'm hidy in michigan (NAVIGATORS seoul C-area) Hi~~ Here is Michigan's library Here computer have not "Han Geul" button. so I do under unavoidable circumstances. I live well~^^ I miss our Mr.Lee and Mrs. Lee(Dad and Mom) and I miss our brother and sisters. When I had sleep yesterday, I saw my brothers and sisters in my dream. I feel that it's really. next time, I'll show our picture to you~^^ I don't have connect line now, sorry Thank you fo.. 더보기 이전 1 ··· 13 14 15 16 17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