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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토 선교회

감사의 열매 - 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 C지구 우리 네비게이토 감사노트 첫 페이지예요 정말 감사로 하루하루를 시작해야겠어요~ #네비게이토# 감사노트# 감사# 더보기
Realneed & Feltneed 채우시는 하나님 - 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신명기 말씀을 쭉 읽으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깨닫게 해주신 것을 나누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애굽의 가치관 규례 풍습 등에 따라 불행하게 살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규례 율례 법도를 주셔서 그들이 행복하고 바르게 살도록 해주셔서 그들의 진정한 realneed를 채워주셨을 뿐만 아니라 광야에서 기적으로 물 만나 메추라기로 그들의 육신의 필요도 풍성하게 채워주셨습니다. 그들의 feltneed도 아무 부족함 없이 넘치게 채워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너무 좋으신 분입니다. 일부가 아닌 우리의 모든 필요를 넘치게 채워주시는 분이십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하는 모든 일에 네게 복을 주고 네가 이 큰 광야에 두루 행함을 알고 네 하나님 여호와가 이 사십 년 동안을 너와 함께 하였으므로 네게 부족함이 .. 더보기
함께 하면 따뜻해요- 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추운겨울에도 꼭 붙으면 따뜻해요~ㅋㅋㅋ 춥고 찬바람 부는 세상 누구하나 정말 진심으로 축복을 빌어주는 사람 만나기 어려운데 우리 교제는 정말 사랑이 넘치네요~!! 우리도 이렇게 사랑으로 꼭 붙어 교제해요♡ 더보기
새로운 피조물 - 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고린도후서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예수님 믿고 완전히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새삶을 살도록 해주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더보기
하나님의 약속이 다 나의 것 - 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 C지구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 갈라디아서 3:29 - 내가 그리스도께 속하므로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이 다 나의 것이며, 내가 누릴 수 있는 약속이라는 것이 너무나 놀랍고 가슴 벅찹니다!!!! 약속을 매일 주장하며 나아감으로 아브라함에게 주신 놀라운 약속들을 누려받는 한 해가 되길 기도합니다♡♡ #중앙대 #네비게이토선교회 #약속 #아브라함 더보기
기도~^^: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구하는 기도 찾는 기도 두드리는 기도 잘하고 계신가요??ㅎㅎ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참 특별한 존재가 된 것이 감사합니다. 그만큼 참 특이한 기도를 계발해야 하겠어요~^^/ 특별한 믿음을 가진 선배님들의 기도를 본받아 우리도 믿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믿음이 쑥쑥자라고 제자삼고 일꾼키우는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주님의 비전을 이루는 통로가 되기를...부자되기 보다...세상 어떤 것보다 사모하고 열망하도록 기도합니다~^^♥♥♥ 더보기
누구 편이세요??ㅎㅎ : 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누구 편이세요??ㅎㅎ 만군의 여호와의 편이셔야죵 ㅋㅋ 하나님이 내 편이 되시길 원하시나여??ㅠㅜ 내가 하나님의 편이 되는게 중요하겠죵??ㅋㅋ 링컨 대통령의 고민은 늘 내가 지금 하나님의 편에 있는지...바로 그것이었다고 하네요... 링컨의 말을 떠나서 우리는 늘 지금 하나님의 편에 서는게 중요하네요~^^/ 지금 어느 편이신가요??!! 주님~~늘 하나님의 편에 서도록 도와주세요~~ 어떤 일이 있어도 제자삼는 사역을 포기하거나 떠나지않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우리는 하나님의 존귀한 자녀이다.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중앙대 더보기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 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시103편 13,14절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아멘. 우리의 하늘 아버지 우리 하나님께서는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우릴 불쌍히 여기십니다. 우리가 진토이며 티끌일 뿐임을 아십니다. 먼지, 티끌을 어느누가 소중히 여겨줄까요? 그냥 밟아버리고 치워버리지요.. 그러나 주님은 먼지같고 티끌같은 우릴 자신의 피값으로 사주시고ㅠ 우릴 너무도 소중히 여기시고 귀중히 여겨주십니다. 우리 연약함을 불쌍히여기시며 긍휼이 불붙듯 하십니다ㅠ 매일 매일 그리스도안에서 우리에게 새로운 긍휼과 자비와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 주님의 은혜 감사하며 주님기쁘시게하며 살아야겠습니다♥ 하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