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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 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시103편 13,14절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아멘.

우리의 하늘 아버지
우리 하나님께서는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우릴 불쌍히 여기십니다.
우리가 진토이며 티끌일 뿐임을 아십니다.
먼지, 티끌을 어느누가 소중히 여겨줄까요?
그냥 밟아버리고 치워버리지요..

그러나 주님은 먼지같고 티끌같은 우릴 자신의 피값으로 사주시고ㅠ
우릴 너무도 소중히 여기시고 귀중히 여겨주십니다.

우리 연약함을 불쌍히여기시며 긍휼이 불붙듯 하십니다ㅠ

매일 매일 그리스도안에서 우리에게 새로운 긍휼과 자비와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 주님의 은혜 감사하며 주님기쁘시게하며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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