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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이 두번 자나도 변하지 않는 것은 주님의 사랑^^(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천년이 두번 지나도 변하지 않는것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에요 천년이 두번 지나도 바꿀수 없는것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에요 이세상에 이렇게 영원히 바뀌지 않는 사랑이 있을까요? 연인의 사랑도 몇년 못가죠( 우리 부모님을 보고 주변의 부부들을 볼때도 ㅋㅋㅋ) 부모님의 사랑도 영원할것 같았지만 점점 저에게 바라시고 요구하시는게 많아지더라구요 친구간의 우정도 변할것 같지 않았지만 둘도 없이 친하던 친구들도 이제는 기억속에 희미해지구요 그러나 주님의 사랑은 2000년이 지난 지금도 동일하시구 저를 향한 사랑도 동일하시다는 사실이 너무 감사합니다. ^^ 저도 주님을 이렇게 변하지 않게 사랑하고 싶지만 절 보면 주님을 사랑한다고 눈물흘리며 고백하지만 어느새 주님을 향한 사랑이 식어지는 것을 볼때 죄송하고.. 더보기
자족하는 바울의 일체의 비결^^- 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빌 4:11,12,13 바울이 어떤 상황에서도 자족할수 있었던 일체의 비결을 배웠다고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빌립보 성도들이 이 비결을 배우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빌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 수 있느니라 바울은 이 사실을 믿었고 경험하며 산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는 감옥에서 이 서신서를 쓰고 있지만 누구보다도 기뻐하고 평안하고 순종하고 훈련하고 자유롭습니다. 저도 바울처럼 자족하는 일체의 비결을 더욱 배워가겠습니다. ^^ -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 - 더보기
각사람에게 빛이 되신 주님~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참빛이 있었습니다. 그 빛은 세상에 와서 모든 사람을 비췄습니다. 요1: 9 주님은 정말 참빛이심을 알게 되었어요 ^^ 근데 주님은 모든 사람에게 비추시는 빛이실 뿐 아니라 각사람에게도 비추는 분이시라는 사실이 넘 놀라왔어요 모든 사람에게 빛이 되신다는 사실도 놀라운데 각사람에게 빛이 되셔서 생명을 주시고 기쁨이 되어주시고 능력이 되시며 살 에너지를 주시는 주님 ! 참빛 되신 주님의 빛을 받으며 그리고 빛되신 주님을 따라 살겠다고 다시 결심했어용^^ 더보기
나도 주님앞에서 다 이루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용^^- 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하신 모습에 깊은 감명과 은혜가 됩니다. 그리고 바울이 그의 마지막 서신서인 딤후4:7,8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바울이 주님앞에 서서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다는 고백이 너무 도전이 되고 사모가 됩니다. 이말씀이 저의 전생애의 약속의 말씀이에용^^ 다시 이 말씀을 보며 더욱 선한싸움을 싸우고 열심히 달려갈것을 결단했답니당 더보기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는 하나님^^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하나님은 개미를 보고도 배우라고 하셨죠^^ 동물중 가장 배울것이 많은 것중에 하나가 Dog 라고 주장하는 바입니다 ㅋㅋ 최근에 귀여운 시츄 강아지와 함께 (?) 하면서 배운 교훈 !! 제가 젤루 좋아하는 밥을 먹고 있었어요 그때 우리 강아지 시츄는 제 얼굴이 따가울정도로 절 쳐다보았어용^^ 전 못본채 무시하고 더욱 열씨미 맛나게 밥을 먹고 있었어요 그러나 굴하지 않고 우리 강아지는 절대 한눈팔지 않고 절 바라보며 너무나 간절히 먹을 것을 바라고 있는거에용 전 애써서 외면했지만 도저히 그 강아지의 간절함과 사모함을 전 무시할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강아지에게 맛난 뻥튀기를 주었지용ㅎㅎ 그리고 주님께 저도 이렇게 간절히 주님만을 바라며 주님께 사모함으로 나가야지 결심하게 되었지용^^ 저두 이렇게 마음이 .. 더보기
피난처되신 주님을 의지하는 삶의 행복~ - 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백성들아 시시로 저를 의지하고 그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시62:8 " "시시로"가 영어로 at all times 였어요 ^^ 항상 주님은 저를 기다리고 계시고 제가 원하기만 하면 언제나 저의 얘기를 들어주시겠다고 하시는거예용 그리고 저의 문제를 해결해주셔서 평안한 안식을 누리게 됩답니다. 예전엔 항상 제 마음을 얘기할 대상을 찾았었죠 그러나 항상 저를 위해 시간을 내어주는 대상을 찾기란 어려웠어요 얘기할 대상을 찾아도 저를 100%이해해주는 친구를 찾기란 불가능했죠 좀이라도도 이해해주는 친구를 찾으면 그것으로 위안을 삼았지만 그런 친구를 찾기도 어려울 뿐더러 이해해도 저의 문제는 하나도 해결되지 않았어요 그러나 이젠 주님이 계셔서 항상 저를위해 시간을 내어주시고 저의 문.. 더보기
밥안먹어도 배부른날 ^^-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오늘은 밥안먹어도 배부른 날이에요 ㅋㅋ (근데 벌써 점심도 자매들과 넘 배부르게 먹었답니당^^) 왜냐구용?? 저와 말씀배우고 있는 어린 자매가 처음으로 친구에게 복음을 전해 영접했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죠^^ 그 자매는 너무나 기뻤다며 만나는 언니들에게 신나게 복음 전한얘기를 했답니다 그 자매가 이렇게 신나하고 적극적인 모습을 처음(?) 보는것 같아용ㅎㅎ 그 자매와 눅 15: 7 말씀을 같이 보았어용 " 하늘에서는 회개할 필요없는 아흔아홉 명의 의인보다 회개하는 죄인 한명을 두고 더 기뻐할것이다. " 이 기쁨이 바로 주님의 기쁨임을 우리는 서로 더욱 알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잔치가 열렸을것이라고 얘기해 주었더니 더욱 신나했어용 글고 "이제 더욱 믿음 성장하면 언니들 따라 다니며 전도할수 있.. 더보기
내가 여기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주일날 세계비젼에 대한 성경공부를 하며 많은 은혜가 되었어용 주님이 쓰시는 사람은 전심으로 주님을 향하고 주님뜻을 이루고자 하는 사람이라는 사실이 격려가 되고 은혜가 되었어용 그리고 이사야의 모습이 도전이 되었습니다. 사6:8 그때에 내가 주님의 목소리를 들었다.주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누구를 보낼까? 누가 우리를 위해 갈까? " 내가 말했다. "제가 여기에 있습니다. 저를 보내주십시오" 이사야는 언제나 주님이 원하시면 그것을 해드리고자 손드는 사람이었어요. 예전에 선교사님께서 메세지를 해주셨는데 이런 주님의 질문에 3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1. 주님 그사람이 저기에 있습니다. 저 사람을 보내세요 2. 손을 들고 싶지만 나의 연약한 모습으로 손들까 말까 고민하는 사람 3. 무조건 손들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