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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토 선교회 중앙대

날마다 짐을 져주시는 하나님 _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 C지구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찌로다."(시 68:19) 참으로 큰 은혜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나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심으로 저는 죄 용서 받고 구원받게 됐습니다 ㅠ 구원받은 것만 해도 너무 큰 은혜인데.. 지금도 주님은 날마다 제 짐을 대신 져주시며 매일 저를 평안하고 행복하게 해주십니다... 자신을 위하지 않으시고 자신을 희생하시며 우리를 위하시는 사랑의 주님이십니다, 너무나 좋으신 주님! 은혜의 주님! ㅠㅜ 은혜에 보답하며 살겠습니다! 더보기
하나님의 절대 주권 - 바벨론은 영원히 황폐하리라 - 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 C지구 "열국의 영광이요 갈대아 사람의 자랑하는 노리개가 된 바벨론이 하나님께 멸망당한 소돔과 고모라 같이 되리니"(사 13:19). 이 말씀을 하실 때, 바벨론은 세계의 영광이었습니다. 역사가 헤로도토스는 "바벨론 성벽높이는 60m 에 그 위로 90m 높이의 탑들이 솟아있는 웅장한 성이었다" 게다가 다른 나라에서 물품을 들여올 필요가 없을 정도로 나라가 컸고, 문자를 고안하고, 숫자와 시계를 발명, 측정했다. 공중정원을 만들어낼 건축술과 세계를 돌아다니는 항해술. 근데 중국의 만리장성도,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성벽도 지금까지 남아있으나, 바벨론은 2500년간 폐허였고, 지금도 모래 속에서 파내야만 합니다. "바벨론의 성벽은 훼파되겠고…… 영원한 폐허가 되리라"(렘 51:58, 62). 당시로서는 아무도 수긍할 수.. 더보기
주실 상을 바라보며ㅡ 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 C지구 "보아라! 내가 속히 가겠다! 내가 상을 가지고 가서 너희가 행한 대로 갚아 주며 상을 베풀것이다." 요한계시록 22장12절 (쉬운성경) 이 땅에 살면서 잘한것보다 잘못한게많고 알면서도 죄짓고 게으르고 악한 나인데 주님께서는 상주시고 싶으시다고 그래서 속히 오시겠다고하셨습니다 부족하고 악한 나이지만 주님사랑함으로 주님 만나고 그 순간 나를 꺽고 순종하고 많은 생각이들지만 기도하며 전도하고 하는 이 모든것들을 기억하시고 기뻐받으셨다 생각이들었습니다 주님은 나의 모든것을 기억해주시는군요ㅜㅜ♡♡ 속히 오실 주님과 주실 상을 기억하며 오늘 하루도 주님 기쁘시게하는 하루로 살겠습니다!!!! 더보기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 C지구 "Come now, let us reason together." says the LORD. "Though your sins are like scarlet, they shall be as white as snow; though they are red as crimson, they shall be like wood.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찌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이사야 1:18 여호와의 말씀이다 오너라 우리 서로 이야기해보자..중략 - 쉬운성경 저희집에는 두 남자 아이들이 있습니다. 둘은 쉴새없이 분쟁과 다툼을 하며 하루에도 셀수 없이 서로를 고발합니다. 지치지도 않고 엄마인 제게 판결해달라고 옵니다. 저는 엄마인데도 .. 더보기
야고보서 4장 13절~17절 : 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야고보서 4장 13절~17절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 않는 사람의 모습은 어떨까요?? 자기 소견에 좋은 대로 장래를 준비한다면 주님이 기뻐하실까요?? 하나님을 뜻대로 하지 않는 계획은 결과가 뻔합니다ㅠㅜ 비전을 향해 장래를 준비한다면 그만한 축복도 없겠지요~^^/ 비전을 모르고서 자기만의 생각대로 산다면 독이 되고 말 것입니다... 아멘 우리는 하나님의 존귀한 자녀이다.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더보기
겟세마네의 기도 ㅡ 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 C지구 누가복음 22장 41 그들을 떠나 돌 던질 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42 이르시되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43 천사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더하더라 44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 주님의 기도를 보게 되었어요 영혼들의 구원을 위한 간절한 마음 저를 사랑하기에 엄청난 고통을 감내하신 사랑 ㅠㅠ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더보기
진노와 재앙을 더디 하시고 주저하시는 하나님 -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중앙대 욘4:1-2 그러나 요나는 몹시 기분이 상했습니다. 그는 화가 났습니다. 그는 여호와께 기도했습니다. “... 주께서는 은혜롭고 동정심이 많은 하나님이시고 진노하는 데 더디시고 사랑은 충만하시며 재앙을 내리는 것을 주저하신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말성경) 욘4:10-11 그러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가꾸지도 않고 기르지도 않은 넝쿨도 너는 아꼈다. 하룻밤 사이에 자라나 하룻밤 사이에 죽어 버렸는데도 말이다. 그런데 오른손과 왼손도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12만 명이나 있고 가축도 많이 있는 이 큰 성읍 니느웨를 내가 아끼지 않을 수 있겠느냐?” (우리말성경) 오늘 요나서를 읽었는데 위 말씀들이 너무 은혜가 되었습니다ㅠ 정말 은헤롭고 동정심 많고 사랑은 충만하시고, 진노와 재.. 더보기
노아의 방주 - 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창 6: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창 6:9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창 6:22 노아가 그와 같이 하되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창 7:5 노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죄악이 관영했던 시대에 노아는 의인이었고 완전한 자였으며 하나님과 동행했습니다. 하나님을 깊이 신뢰하며 그대로 순종하는 자였습니다. 만약 하나님과 적당히 동행하는 사람이었다면, 적당히 순종하는 사람이었다면.. 여러 의문들이 들었을 것입니다. "하나님, 홍수가 모에요?" "배를 왜 산에서 만들어요?" "이게 정말 100년 동안 만들 가치가 있는건가요?" 등등.. 하지만 노아는 그대로 묵묵히 순종했고, 그 순종이 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