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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노와 재앙을 더디 하시고 주저하시는 하나님 -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중앙대

욘4:1-2 그러나 요나는 몹시 기분이 상했습니다. 그는 화가 났습니다.

그는 여호와께 기도했습니다. “... 주께서는 은혜롭고 동정심이 많은 하나님이시고 진노하는 데 더디시고 사랑은 충만하시며 재앙을 내리는 것을 주저하신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말성경)

 

욘4:10-11 그러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가꾸지도 않고 기르지도 않은 넝쿨도 너는 아꼈다. 하룻밤 사이에 자라나 하룻밤 사이에 죽어 버렸는데도 말이다.

 그런데 오른손과 왼손도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12만 명이나 있고 가축도 많이 있는 이 큰 성읍 니느웨를 내가 아끼지 않을 수 있겠느냐?”  (우리말성경)


오늘 요나서를 읽었는데 위 말씀들이 너무 은혜가 되었습니다ㅠ


정말 은헤롭고 동정심 많고 사랑은 충만하시고, 진노와 재앙는 더디내시고 주저하시는 너무나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이런 주님이시기에 저같은 죄인도 구원받았습니다ㅠㅠ 

받은 사랑과 은혜 나누며 세상 사람들 위해 기도하고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