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시편 1:2,3
오늘도 주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하는 자
그에게는 과실이 풍성하게 있겠다고
그 행사가 다 형통할 것이라구요.
2020년에 어떠한 주님의 플랜들이 펼쳐질까요~
너무 기대되고 소망이 됩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였고 귀한 말씀을 묵상하며
감사하며 하루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