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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열심 -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 C 지구 중앙대

 

히스기야는 자신이 다스리던 남유다뿐만 아니라 북이스라엘에까지 오랫동안 지키지 않던 유월절을 하나님 앞에서 다시 지키자고 사람들을 보냈지만 일부를 제외하고는 오히려 히스기야를 조롱하고 비웃었습니다.
하지만 히스기야는 반응에 관계없이 하나님 앞에서 열심으로 유월절을 지켰고 하나님은 축복하셨습니다.

진정한 열심은 반응에 영향을 받아 낙담하거나 약해지는 것이 아님을 배우게 됩니다.
저도 하나님의 일을 하는 가운데 그 반응에 상관없이 하나님 앞에서 열심으로 끝까지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