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건의 시간 말씀에 예수께서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성령에 이끌리시며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셧습니다.
사십일 동안 아무것도 드시지 않으셔서 몹시 주리 셨을때
마귀는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이 돌들을 떡덩이가 되게 하라.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기록하기를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였습니다.
누가복음 4장1~4절
예수님께서도 육신의 몸을 입으셨기에 몹시 시장하시고 힘드셨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말씀으로 승리하셨습니다.
사탄은 연약한 인간의 몸을 잘 알고 육신의 정욕으로
언제나 호시탐탐 노린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에게도 피곤하다고 생각이 들면 잠을 자야한다며 몸에 얽메이게 하고 섬겨야 할 때 게으르게
하거나 몸을 사리고 섬기지 않게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 승리하지 못했다는 생각을 주게 하고 몸도 더 지치게 한다는 것을 알게 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게 약속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요일4:4
하나님은 세상에서 가장 크신 분이시며 이 크신 하나님을 이길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내안에 이 크신 하나님이 있으니 나는 반드시 승리 할 수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오늘 이말씀을 가지고 기도하며 사탄을 물리치며 승리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