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내가 에브라임에게 걸음을 가르치고 내 팔로 안을찌라도
내가 저희를 고치는 줄을 저희가 알지 못하였도다 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 같이 놓겠느냐 어찌 너를 스보임 같이 두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아서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
호세아 11:1-3, 8
오늘 호세아를 리딩하며 주님의 한없는 사랑에 은혜가 되었어요ㅜㅜ
사랑하는 아들처럼 여기시며
구원하시고
부르시는데
인간들은 부르면 부를수록 하나님께 멀어진다고ㅜㅜ
걸음마를 가르쳐주신분도
품에 안아주시는 분도
주님이신데
치료해주신분도
주님이십니다
그런
주님께 등돌렸지만
주님은 인간을 사랑하셔서 가슴이 뛰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불일듯 하시다니
주님의 놀라운 사랑이 정말
이해가 안되고
은혜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누구의 얘기가 아니라
나라는것 생각하며
절 향한 주님의 사랑에 감사가됩니다
그리고 지금도 이 사랑으로
영혼을 찾으시는 주님의 사랑으로
전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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