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은 너무나 강렬합니다
나를 개인적으로 너무나 많이 사랑해 주십니다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다 표현할수 없다고 했던 찬송가 가사처럼
하나님의 사랑은 너무나 큽니다
"그런데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우리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이것으로써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한
그분의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
- 롬 5:8 (쉬운 성경)
나를 너무 잘 이해해 주시고 용납해 주십니다
또 나를 알아주시는 분이십니다
굳이 설명을 하지 않아도 나의 모든 것을
다 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진토인 것도 아십니다
연약한 것도 실수도 아십니다
내가 고통당할 때 함께 고통당하시고
가슴 아파하십니다
고통에서 나를 건지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어려움 속에서 약속을 주시고
소망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슬픔 속에서 주저앉아 있을 때
나의 손을 잡아 일으켜 세워 주시는 분이십니다
세상의 풍파 속에서
그것을 뚫고 나갈 힘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가장 좋은 길로 나를 인도하시는 주님이십니다
주님의 인도는 실수가 없으십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원하시는 것은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엄마를 쳐다보는 아이의 눈빛에 부모의 마음은
사랑이 한없이 녹아내리는 것 같습니다
내가 주님께 시선을 고정해 주님을 바라보는 것을
너무나 기뻐하십니다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기를 바라십니다
너무나 너무나 좋으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온 맘 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