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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비와 긍휼



다시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
미7장19절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 하심이라 주께서 나의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나의 모든 죄는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
이사야38장17절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이 너무도 무궁하십니다.

우리 모든 죄를 우리에게서 다 가져가주셔서

주의 발로 밟아 깊은 바다에 던져버리시는 하나님

 
우리의 모든 죄악들을
주의 등뒤로 던져버리시고
완전히 없애 주시는 하나님

 죄악된 우릴, 항상 반복해서 죄짓는 저를..

"다시" 긍휼이 여기시는 주님.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진토임을 기억해주시고 불쌍히여겨주사

"언제고 다시" 용서해주시는
은혜로우신 하나님.

그리스도의 보혈로 완전한 죄사함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하심의 은혜가 참으로 놀랍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