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하고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은 결코 시들지 않습니다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자신이 곧 사랑 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처음에는 잘 받아주다가 나중에 가서는 우리를 비판하는 그런 분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만한 자격이 없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변함없이 사랑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개인적으로 응답한다면 하나님의 사랑은 능력있게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경험할 때 그
사랑이 우리의 것이 될수 있습니다
한 사람은 관심을 갖는데 상대방은 무관심
한다면 가까운 사이가 되지 못합니다
서로에게 귀를 기울이고 마음을 나누고 시간을 가지며 신뢰를 키워 가야 합니다
말씀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짐으로 우리는 더욱 하나님의
사랑을 잘 알수 있습니다
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귀한 성경을 주셨는데
이 성경속에는 하나님의 사랑의 메세지가
가득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신뢰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잘 알아가고 하나님과 동행할때
우리의 인격은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대로 변화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깊은 안전과 용납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로마서 8:35~39 절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영원한 용납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이유를 보여 주십니다
나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확신합니다
죽음도 그렇게 할 수 없고 생명도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천사들도 그렇게 하지 못하고 지옥에 모든 세력 일 다 합친다 해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멀리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오늘의 대한 우리의 염려도, 내일의 대한 우리의 공포도,
또는 하늘 높이 올라가거나 바다 깊은 곳에 들어가거나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간에
우리 주 그리스도 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실 때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현대어 성경이
이 완전하고 영원한 사랑은 우리에게 안정감을 줍니다
그것은 또한 우리에게 어려운 환경에 대해 새로운 태도를 갖게 해줍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모든 말씀과 행동은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해 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 관여하고자 하시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분의 사랑의 표현입니다
우리가 바른 길로 가지 않으면 우리가 원치 않더라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길을 막으시는데 이것 역시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 하십니다 ---히브리서 12장:6
하나님께서 우리를 징계 하시는 것은 우리 속의 아름다움을 이끌어 내어 우리의 삶을 더욱 깊이 있게 하기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막연하고 덧없이 사라져 버릴 행복에 만족하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때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초를 뒤흔드는 거대한 시련을 허락하십니다
이것은 모두 변장하고 있는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입니다
인생의 시련 가운데서 하나님에 얼굴을 찾으러 나올 때 우리는 너무나 큰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의 가장 깊은 필요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울 때 우리는 더 이상 방황하지 않게 됩니다
또한 사랑을 얻으려고만 하기보다 도리어 사랑을 다른 사람들에게 줄 수 있게 됩니다
우리의 인간적인 사랑은 너무나 보잘것 없고 변덕이 심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해져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두신 가치를 이해 한다면
다른 사람을 향한 우리의 태도에는 변화가 일어납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강렬하고
개인적입니다
나는 하나님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가치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우리 각 사람이 깨닫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내가 독특한 존재이며 특별한 사랑을 받은 존재인 것처럼 다른 사람들도 그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께서 우리를 받으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 받아야 합니다 -롬15:7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을 향하여 사랑의 마음으로 옷 입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어떤 존재인지를 안다면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주는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를 흠뻑 적시어 우리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로 흘러 넘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