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
사무엘상 17:45, 47
다윗에게 거대한 존재인 골리앗을 향해 어떻게 이렇게 말할 수 있었을까?
다들 무서워서 벌벌 떨고 있는 상황에서 다윗은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감히 하나님을 모욕하는 것에 대해 분노했고
또한 다윗은 믿는 구석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와 함께 하시고 도와주실거라는 믿음!
하나님을 믿음으로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