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 주께서는 죄악을 사유하시며 그 기업의 남은 자의 허물을 넘기시며 인애를 기뻐하심으로 노를 항상 품지 아니하시나이다
다시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
(미7:18,19)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어떤 마음이실까요?
우리와 하나님 사이를 갈라내는 죄를
없애버리시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죄를 자백하고 나아가기를 바라시고
자백한 죄는 깨끗케해주십니다.
깊은 바다에 떨어지면 도저히 찾을 길이 없죠..
찾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죄를 기억지않으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죄를 지으면 괴롭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과 멀어지거든요
교제가 끊기거든요
즉시 자백하고 교제를 회복하고
하나님께 나아가야겠어요^^